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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개업
  글쓴이 : 이필우[24회]     날짜 : 17-01-17 15:46     조회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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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엔지니어가 의원을 개업하기로 했다. 

 

그는 의원 입구에 이렇게 적었다.

모든 병을 단돈 500달러에 고쳐 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달러를 되돌려 드립니다.


마을 근처의 한 의사가 소문을 듣고 돈을 쉽게 벌기 위해서 그 의원을 찾아갔다.

미각을 잃었어요.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환자 혀에 3방울 만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엔지니어의 말대로 처방했다.

"우웩!. 이건 휘발유 잖아요?

"축하 드립니다. 미각이 되돌아왔네요. 500달러입니다."


짜증난 의사는 500달러를 지불하고 나왔다.

그리고 며칠 후에 다시 의원을 방문했다.


기억력을 잃었어요.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환자 혀에 3방울만 떨어 뜨리세요.

"22번 약? 그건 휘발유잖아요?

"축하드립니다. 기억력이 되돌아왔네요. 500달러 입니다.


의사는 이를 악물며 돈을 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에 다시 의원을 찾았다.


시력이 너무 약해져서 잘 보이지 않아요.

"아, 시력이요? 안타깝게도 적합한 약이 없네요.

자, 여기 1000달러 돌려 드릴게요.

엔지니어는 5달러 지폐 2장을 내밀었다.

"자, 잠깐만요. 이건 모두 10달러잖아요.

축하 드립니다.

시력이 되돌아왔네요.

500달러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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